우리나라 펑크의 처음시작 - 삐삐밴드 <문화혁명> (1995)
등록일: 2010.10.08
인디와 주류사이의 경계선을 허물다 -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등록일: 2010.10.01
어른을 위한 동요 - 더 클래식 <1집 : 마법의 성> (1994)
등록일: 2010.09.20
“오늘의 나를 만든 성공작” - 이문세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등록일: 2010.09.03
가요계에 '노래'를 가지고 온 앨범 - 이소라 <이소라 1집>(1995)
등록일: 2010.08.27
‘얼터너티브에 대한 얼터너티브!’ -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95년에 발표된 스매싱 펌킴스(Smashing Pumpkins)의 두장 짜리 CD <멜론 콜리와 무한한 슬픔>(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은 바로 ‘얼터너티브 록의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한 기념비작’이었다. 이 앨범은 얼터너티브로 분류되기 힘들만큼 그 사운드가 독창적이고 컬러풀했다. 『스핀』은 이 그룹을 ‘근래 록 ..
스매싱 펌킨스 얼터너티브 록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등록일: 2010.08.20
탁월한 선율제조 능력을 선포하다- 푸른하늘 - <푸른하늘 Ⅱ> (1989)
등록일: 2010.08.13
어덜트 컨템포러리 알앤비/팝의 모범답안 - 디온 워윅(Dionne Warwick)
등록일: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