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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효인 시인의 책장 신규기사

    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5.29)

    등록일: 2024.05.29

  • [현호정의 옛 담 너머] 얌전한 아가씨인 내가 전생에 배덕한 선녀였다고? 신규기사

    지난 11월에 점을 보러 갔다. 자리에 앉자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었다. 혼이 실린 그녀는 대뜸 내게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고 되물으니 완전히 사람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024.05.28)

    등록일: 2024.05.28

  •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장수와 번영을

    “장수와 번영을”은 미국의 SF 드라마 <스타 트렉>에 등장한 문구다. 원래는 “Live long and prosper”, 약자로는 LLAP. 처음 보는 외계 종족을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우선 장수와 번영을 기원해보면 된다. (2024.05.21)

    등록일: 2024.05.21

  • [김영훈의 잃어버린 편집을 찾아서] ‘출판도시’란 이름의 ‘책공장’

    지금 그곳은 ‘출판도시’가 아니라 거대한 ‘책공장’이다. 출판의 근간을 단절이 아니라 연결에서 찾는다면, 출판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저자와 서점과 독자 곁이지 다른 곳이 아니다. (2024.05.20)

    등록일: 2024.05.20

  • [당신의 책;장소] 우리 같이 책 나들이 가요

    온통 초록빛으로 쏟아지는 봄날을 만끽하며 책 나들이 하기 좋은 서울의 카페 네 곳을 소개한다. (2024.05.17)

    등록일: 2024.05.17

  •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의미 너머의 해변

    그러니까 시는 이해보다도 앞서 닿는다. 시는 머리보다 가슴에 먼저 닿는다. 그것은 결승선 앞에서 가슴을 내미는 육상 선수의 마지막 한 줌의 ‘전력(全力)’과 같다. 그러니까 시는 “풀”이고 마음의 직통 열차다. 시는 머리가 아닌 우리 영혼에 닿는다. (2024.05.17)

    등록일: 2024.05.17

  • [김선오 칼럼] 밟지 않고 지나간 현재라고 해야 할지

    문보영의 시를 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거짓말이 데려오는 미래가 훨씬 더 보드랍고 안전하다는 것을. 또 시인들은…… 언제나 당연히 사기꾼이라는 것을. (2024.05.16)

    등록일: 2024.05.16

  • [현호정의 옛 담 너머] 나무껍질 샌드위치

    철마다 산과 들에 돋아나는 것들의 이름을 다 부를 줄 알던 당시의 백성들이 나무의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는 것은 더 이상 나물죽을 끓일 나물 한 포기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상황이 몹시 절박했다는 의미일 터였다. (2024.05.14)

    등록일: 2024.05.14

  • 만화가 들개이빨의 책장

    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5.08)

    등록일: 2024.05.08

  •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사건의 냄새가 난다

    최근에는 도서관에 갔다가 일상 미스터리다운 사건을 겪었다. 책을 빌리려고 했더니 이미 대출 중인 도서가 있다는 안내가 나왔다. (2024.05.07)

    등록일: 2024.05.07

오늘의 책

서재가 전시관이 되는 마법

미술사학자 최열, 30여 년 연구 집대성. 총 1,520페이지, 수록 그림 1천 장을 훌쩍 넘는 대작이 탄생했다. 조선을 그린 그림에서 조선 사람의 이야기, 사유, 옛 한반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옛 그림으로 본' 시리즈는 당신의 서재를 고급 전시관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고수의 투자 습관

'임장의 여왕' 앨리스허의 부동산 투자 습관을 담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립한 일주일의 루틴부터 습관을 투자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작지만 꾸준한 투자 습관을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보자.

신화, 신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서양 고전 열풍을 이끈 서울대 김헌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나르키소스부터 테세우스까지, 26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를 『신화의 숲』에 담았다. 베스트셀러 『철학의 숲』, 『고전의 숲』을 이어 오랜 역사를 버텨내고 살아남은 신화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랑과 우정 사이를 자유롭게 출렁이는 감정의 모험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시몬 드 보부아르의 미발표 유작.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구 ‘자자’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소설로 백수린 소설가의 국내 첫 완역을 통해 마침내 출간되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우정과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희귀 화보와 친필 편지까지 수록한 작품.


문화지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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