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초토화한 틴 팝의 위력 -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Millennium>
등록일: 2009.08.07
메마른 가슴에 내리는 처연한 빗물 - 이장혁 <Vol. 1>
등록일: 2009.07.31
슬픔과 아름다움이 서린 노랫말 - 이소라 <눈썹달>(2004)
등록일: 2009.07.17
팝 음악 최고의 블록버스터 < Thriller >를 잉태한 명품 - 마이클 잭슨 < Off The Wall >(1979)
13곡의 빌보드 차트 넘버원 송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을 남긴 마이클 잭슨. 그는 실로 팝의 역사였으며 20세기 최고의 슈퍼스타였습니다. 그에게 ‘King of Pop’이라는 영광을 부여한 것은 모타운 레코드를 떠나 에픽 레코드로 둥지를 옮겨 발표한 작품들의 힘이 큽니다. 바로 <Off The Wall> <Thriller> <Bad>와 <Dangerous> ..
등록일: 2009.07.10
어둠과 밝음, 탁함과 생기로 장식된 앨범 -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1986)
등록일: 2009.07.03
솔리드(Solid) <The Magic Of 8 Ball>(1995)
리듬 앤 블루스의 기초 위에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한 멜로디 라인, 김조한이라는 출중한 보컬리스트를 앞세운 전술은 잘 들어맞았다.
등록일: 2009.06.19
90년대 수작 앨범 <서태지 3집>, 보컬은 아쉬워 -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3집>(1994)
등록일: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