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으로 미국 시장 석권한 미남 듀오의 빅 히트작 - 왬(Wham!) <Make It Big> (1984)
등록일: 2010.05.24
음악 도인이 그려 내는 블루스 - 밴 모리슨(Van Morrison) <Moondance> (1970)
등록일: 2010.05.07
프로그레시브 록의 대 진전 - 예스(Yes) <Fragile> (1972)
등록일: 2010.04.30
타협을 버리고 정체성을 택하다 -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
등록일: 2010.04.23
모던록에 유쾌한 펑키 댄스를 덧입히다 - 불독맨션 <Funk> (2002)
등록일: 2010.04.16
서정성으로 쏘아 올린 80년대 내면적 포크의 걸작 -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
등록일: 2010.03.26
우리 시대 작곡가의 진정한 스토리텔링 앨범 - 김광진 <Solveig> (2002)
등록일: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