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잭 스윙의 재탄생 - 블랙스트리트(BlackStreet) <Another Level> (1996)
등록일: 2011.04.22
시대를 버린 요절 천재 뮤지션의 별종 음악 -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Grace> (1994)
등록일: 2011.04.01
슬픈 사랑의 진혼곡인 「희야」의 그 앨범 - 부활 <부활 1집>
등록일: 2011.03.28
제대로 된 ‘가수’의 발견 - 강산에 <강산에 1집> (1992)
등록일: 2011.03.15
시대를 너무 앞서 외면 받은 록 밴드 - 유 앤 미 블루 Nothing's Good Enough (1994)
등록일: 2011.02.25
“우리에게도 이렇게 노래하는 여가수가 있다!” - 한영애 2집 <바라본다> (1999)
등록일: 2011.02.17
로큰롤의 세련화를 이룩한 안경잡이 스타의 모든 것 - 버디 할리(Buddy Holly) -
등록일: 2011.01.28
순수한 음악적 탐구 - 루시드 폴(Lucid Fall) <1집 : Lucid Fall> (2001)
나일론, 스틸 기타의 차이를 두는 것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듯이 루시드 폴의 악기 연주는 적막한 다락방 안에서 연주를 하듯 조심스럽고 정성이 스며있다. 내밀한 언어와 쓸쓸한 목소리가 다치지 않게끔, 그는 차분히 악기들의 숨을 고른다. 스스로가 고백하듯 그의 연주력은 단박에 돋보일 정도로 뛰어나지는 않다. 그는 자신에게로 기대는 대신 전체로서의 조화를 꾀했다.
루시드 폴 등록일: 2011.01.21
본격적인 랩 댄스 시대의 개막 - 현진영 <2집> (1992)
등록일: 2011.01.13
흔한 사랑 이야기를 그만의 어법으로 바꾸다 -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1990)
등록일: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