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책에 어울리는 옷을 만들어 나가기
작가의 작업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운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로 다가가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것이 이 표지에서만큼은 이미지를 배제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2023.06.13)
채널예스 예스24 김민해의책옷입히기 북디자인 묻지않은질문듣지못한대답 등록일: 2023.06.13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그 책만의 고유함을 디자인으로
북 디자인이 책에 옷을 입히는 일에 많이 비유되긴 하지만, 신간에서 절판까지 일생을 거의 단벌로 살아가는 책의 옷을 만들어주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한동안 책을 만드는 여정 속 나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꺼내보고자 한다. (2023.01.04)
채널예스 예스24 김민해의책옷입히기 작은목소리빛나는책장 더이상도토리는없다 캐스팅 북디자인 책디자인 등록일: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