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의 제주에서 우리는] 육아 휴직을 돌아보다 - 마지막 화
역설적이게도 제주의 휴식을 통해 나는 가능하면 오래 일하고 싶어졌다. 같은 맥락으로 돌아갈 회사가 있고, 그곳에서 여전히 내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얼마만큼 안도했다. (2023.07.10)
채널예스 예스24 전종환의제주에서우리는 전종환아나운서 전종환 제주 제주도 육아휴직 등록일: 2023.07.10
[전종환의 제주에서 우리는] 영문법의 세계로 범민을 초대하다
무엇보다 내가 범민과의 영어 공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건 이 시간을 통해 왜 영어를 공부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자주 나눴다는 점이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