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랑 같이 가자. 우리가 이겼단다! 우리가 이겼어!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마지막회
각자의 방에 ‘갇힌’ 그들은 방 밖의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혹시 저들 중 누군가가 나가는 것은 아닐까? 사라진 권총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혹시… 그리고 마침내 소리가 들린다.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록일: 2013.05.10
이제 남은 사람은 네 명,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
아무도 모르게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있던 ‘에밀리 브렌트’ 양에게 베아트리스 테일러가 물을 뚝뚝뚝 흘리며 강에서 걸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공포에 질려 무언가에 쏘이는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등록일: 2013.05.07
여기 모인 사람들의 범죄는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겁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6
지금부터 우리가 할 일은 서로 경계하는 거요. 조심만큼 좋은 무기는 없소. 위험을 무릎쓰고 항상 조심하시오. 이상이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등록일: 2013.05.03
“죽음은 우리의 삶 한가운데 있어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5
그때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사소한 것을 로저스가 발견한다. 그것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 애거서 크리스티 등록일: 2013.04.30
나는 니들이 과거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4
‘마치 판결이라도 내리는 것’같은 목소리는 초대 손님 모두를 공포에 빠뜨린다. 그리고 그들은 서서히 자신들을 초대한 ‘병정’섬의 주인 ‘오웬’에게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등록일: 2013.04.26
일주일이라? 이 일주일을 즐겨주지-<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3
나의 공포와는 다르게 그들은 평화롭고 화기애애하게 저녁 식사를 마친다. 그리고 ‘둥근 식탁 위의 회전 유리판 위에 도기로 된 꼬마 인형’과 각자의 방에 걸린 동요로 화제는 옮겨가는데……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록일: 2013.04.23
‘병정’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열 개의 인디언 인형 등록일: 2013.04.19
내 인생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추리 소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
섬에 초대받은 여덟 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 부부. 이들의 호화로운 저녁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열 개의 꼬마 인디언 인형. 『열명의 인디언 소년』동요 가사에 맞추어 한 사람씩 죽어가면서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살인자는 누구인가?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와 함께 잃어버린 과거의 망령이 피를 얼리며 다가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열 개의 인디언 인형 등록일: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