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컬러는 형광(fluorescent)색과 비슷한 말로, 네온사인처럼 푸르고 강렬한 빛을 내는, 명도 100%에 가까운 색들이죠. 일찍이 1960년대에 디자이너 파코 라반이 주장한 퓨처리즘(futurism)을 통해 네온 컬러가 패션에 등장한 바 있어요.
패션 등록일: 2010.07.29
쨍했다, 비 왔다,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그만큼 뙤약볕이 내리쬘 땐 달걀 프라이라도 할 듯 뜨거운데요. 바닷가 필수품에서 도시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아이템이 있죠.
패션 등록일: 2010.07.22
송대관-태진아-설운도로 이어지는 트롯 가수 계보를 이으려면 꼭 장만해야 했던 아이템이 있죠. 바로 물에서 막 나온 인어처럼 번쩍거리는 스팽글 재킷! 부모님 세대의 클럽이라는 카바레 댄서 언니들의 무대복은 스팽글 원피스죠.
패션 등록일: 2010.07.07
12일 있을 첫 경기엔 붉은 물결이 거리를 덮을 텐데요. 길에서 파는 티셔츠 하나로 급조하기보단, 눈에 확 띄는 레드 스타일링을 한다면 단연 월드컵 퀸이 되겠죠?
패션 등록일: 2010.06.10
패션이나 디자인에서 보면 장식적 요소가 많고, 색, 프린트 등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한 스타일이에요.
패션 등록일: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