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변화, 멈포드 앤 선즈 〈Wilder Mind〉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변신에는 느낌표보다는 물음표가 더 많이 붙는다.
wilder mind mumford&sons 등록일: 2015.05.22
아시아의 별에서 독보적 케이팝 뮤즈로, 보아 〈Kiss my Lips〉
케이팝의 여왕이자 파이오니어는 또 다시 새로운 길로 들어섰다.
보아 케이팝 KISS MY LIPS 등록일: 2015.05.22
장난칠 나이가 지나버린 소년들, 패션피트 〈Kindred〉
일렉트로닉 팝 밴드 패션 피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러한 '유쾌함'이다.
passion pit kindred 등록일: 2015.05.18
희로애락 온갖 감성을 다 담은 목소리만큼이나 '사운드와 컬러'까지도 잘 꾸며낼 줄 아는 뮤지션의 등장.
앨라배마 셰익스 sound&color 등록일: 2015.05.18
핫한 신인, 제임스 베이 〈Chaos And The Calm〉
요즘 영국에서 핫한 신인, 선배들의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16년 만에 블러 (Blur) 멤버, 모두가 모여 만들었습니다.
blur The Magic Whip 등록일: 2015.05.08
‘결국엔 김예림의 색이 부재함을 드러내주는 작품이다.’
김예림 simple mind 등록일: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