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평범한 곳.
뚜루 등록일: 2014.12.08
좀 이르지만 책가방을 쌌다. 이번 연휴에도 어김없이 싸다보니 차고 넘치는 책들로 책가방은 터질 지경. 그 책가방에 처음으로 쟁여넣은 책은…
P세대 정명훈 뮤지코필리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등록일: 2012.09.24
이 책들을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다. 늘 그렇듯 중간에 덮거나 아예 들춰보지 않고 묵혀두거나 작심하고 순식간에 읽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책을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한 이 심리는 뭘까요?
뚜루 카페에서 책 읽기 뚜루와 함께 고고씽 등록일: 2013.12.17
"왜 가방끈 길고 멀쩡한 사람들 마저 '미신'으로 치부되는 점집의 문을 두드리는 걸까?"
나의 점집문화 답사기 뚜루 점 점집 한동원 등록일: 2014.05.12
카페에서 우연히 옆 테이블 이야기가 들려왔다.
마스다미리 뚜루와 함께 고고씽 등록일: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