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100% 드러내는 만화 -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
나는 늘 궁금했다. 시나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종종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여과없이 표출하는 대단히 솔직한 작가들. 그들에게 두려움은 없는 건지. 아니면 그런 작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혹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객관화하면서 자신을 단련하고 있는지…
체스터 브라운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 등록일: 2012.09.10
2013년에도 책은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그렇게 나를 위로했다. 특히, <카페에서 책 읽기> 1, 2가 나오면서 책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
뚜루 카페에서 책 읽기 뚜루와 함께 고고씽 등록일: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