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탐정과 나 : 추리소설을 읽는 마음
내가 읽는 책의 대부분은 추리소설이었다. 매년 연말에 올해 읽은 책의 목록을 정리해보는 편이다. 몇 년간은 100권을 채우려고 노력했는데 목록을 적어보고 나서야 알았다. (2022.12.13)
채널예스 예스24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추리소설 등록일: 2022.12.13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행복해지기 위한 고통 - 마지막 회
모든 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면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면, 삶은 고통이라는 하우스의 말은 어느 정도의 진실을 담고 있는 셈이다. (2022.12.12)
채널예스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닥터하우스 등록일: 2022.12.12
[슬릭의 창작 일기] 트위터가 사라진다고? - 마지막 회
트위터가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트윗에는 '무관심에 가까운 관심'을 잃는 것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나 역시 이 '조용한 사랑'이 소중하다. (2022.12.08)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본말을 알아야 준말을 잘못 쓰지 않는다
모든 이가 맞춤법을 잘 지키면서도 즐겁게 글을 쓰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지난 9월부터 격주로 연재해 온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칼럼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2.12.08)
채널예스 예스24 작가들도자주틀리는맞춤법 맞춤법 등록일: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