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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의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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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담의 추천사] 싱어송, 라이터

    싱어송, 라이터라고 읽는다면 이 단어는 청유형의 문장으로 변한다. Sing a song, writer. 노래해라, 작가여. (2024.02.07)

    등록일: 2024.02.07

  • [안담의 추천사] 극단이 가장 넓다 -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하마를 통해 우리는 이 극단이 얼마나 넓은지를 본다. 이 영역은 다양성의 영역이다. 정치적 이념의 도식을 통해서만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극도로 정치적인 모든 개인을 위한 영역이다. (2024.02.21)

    등록일: 2024.02.21

  • [안담의 추천사] 보철여인의 키스

    이제 누가 나한테 키스해 주지? 그것을 걱정하며 전전긍긍하는 한 주를 보냈다. 치아 교정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2024.06.05)

    등록일: 2024.06.05

  • [안담의 추천사] 52년간의 영업을 종료합니다

    수많은 타인의 때와 피로가 이미 녹아든 물, 그런 진국에서만 비로소 뽑아낼 수 있는 근심이란 게 있는 것이다. (2024.05.22)

    등록일: 2024.05.22

  • [안담의 추천사] 걷기란 무엇인가

    약한 것을 미워하기란 허탈할 정도로 쉽다. 심지어 약자에게도 그게 더 쉽다. (2024.07.03)

    등록일: 2024.07.03

  • [안담의 추천사] 문학의 밤

    쭈뼛거리는 문상훈과 그런 그를 다독이는 유병재를 본다. 일찍이 서로의 고독을 알아본 친구들의 장기자랑에 내가 가진 밤을 다 쓴다. (2024.01.24)

    등록일: 2024.01.24

  • [안담의 추천사] 깡!

    랠리의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플레이어들은 엉겁결에 퍽을 쳐낼 뿐 게임을 통제하지는 못한다. 작가들의 퍽은 자기연민 사이드와 자기혐오 사이드를 두려운 속도로 오간다. 자기연민 쪽에서 깡! 자기혐오 쪽에서 깡! (2024.03.20)

    등록일: 2024.03.20

  • [안담의 추천사] 칼 가는 밤

    의사가 그러하듯이 대장장이도 무너진 칼을 보고 칼 잡는 이의 습관을 꿰뚫어 본다고 하던데. 한 번쯤 그를 만나 내 칼에 서린 기억을 보여주고 싶다. (2024.06.19)

    등록일: 2024.06.19

  • [안담의 추천사] 낡을 힘이 있는 정치를 위하여

    나는 낡을 힘이 있는 정치를 원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뛰어난 질문에 맹렬히 응답하는 정치, 그 질문을 닳고 닳도록 사용하는 정치, 그리하여 그 질문이 정의롭게 낡을 수 있도록 힘쓰는 정치를 원한다. (2024.04.04)

    등록일: 2024.04.04

  • [안담의 추천사] 마감이 빨라지는 팁: 챗 GPT와 함께

    나는 챗GPT에게 글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챗GPT는 무슨 글을 쓰고 싶은지 주제나 내용을 알려주면 함께 시작해 보겠다고 말했다. 무슨 글을 쓰고 싶냐고? 마음이 곧장 삐뚤어졌다. 그걸 설명하려다 글 하나를 다 쓰겠다, 인마! (2024.04.17)

    등록일: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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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2024년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피부가 파랗게 되는 ‘블루 멜라닌’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가족의 품에서도 교묘한 차별을 받았던 그가 피부색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그려냈다. 우리 안의 편견과 혐오를 목격하게 하는 작품. 심사위원단 전원의 지지를 받은 수상작.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연구자의 황홀한 성장기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의 회고록. 헝가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mRNA 권위자로 우뚝 서기까지 저자의 삶은 돌파의 연속이었다. 가난과 학업, 결혼과 육아, 폐쇄적인 학계라는 높은 벽을 만날 때마다 정면으로 뛰어넘었다. 세상을 바꿨다.

저 사람은 어떤 세계를 품고 있을까

신문기자이자 인터뷰어인 장은교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책. 기획부터 섭외 좋은 질문과 리뷰까지, 인터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인터뷰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찾아나가는 과정이라는 문장처럼 세계를 더 넓히고 다양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인터뷰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공부 머리를 키워주는 어린이 신문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이 오르는 비밀은 읽는 습관! 낯선 글을 만나도 거침없이 읽어 내고 이해하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7세~초4 맞춤형 어린이 신문. 문해력을 키워주는 읽기 훈련, 놀이하듯 경험을 쌓는 창의 사고 활동, 신문 일기 쓰기 활동을 통해 쓰기 습관까지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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