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치명적인 비밀 있다”
배우 하지원이 오는 1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 만능검객 ‘진옥’ 역 맡았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가 조선의 운명이 걸린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종석 “전설의 카사노바가 된 제 모습, 상상이 되나요?”
배우 이종석이 오는 1월 23일 개봉하는 <피끓는 청춘>에서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을 맡았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마지막 교복 세대들이 벌이는 청춘 로맨스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종석을 비롯해 박보영, 이세영, 김영광 등이 열연했다.
김영하 작가 “한 권의 책을 읽기 위해서는 사랑에 빠져야 한다”
‘제7회 예스24 문화축제’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예스24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콜라보레이션 파티’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소설가 김영하, <무한도전> 김태호 PD, 발레리나 김주원, 뮤지션 요조, 장미여관 등이 출연했다.
발레리나 김주원 “외로울 때마다 향수병을 달래는 책 ‘오만과 편견’”
‘제7회 예스24 문화축제’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예스24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콜라보레이션 파티’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소설가 김영하, <무한도전> 김태호 PD, 발레리나 김주원, 뮤지션 요조, 장미여관이 출연했다.
김태호 PD “내게 첫사랑 같은 영화는 <시네마천국>”
‘제7회 예스24 문화축제’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예스24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콜라보레이션 파티’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소설가 김영하, <무한도전> 김태호 PD, 발레리나 김주원, 뮤지션 요조, 장미여관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