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힘을 준 화성과 울림이 풍부한 오르간이 앨범의 콘셉트를 완성시킨 주역. 그 위에 오색찬란한 기타와 왠지 피아노곡에 더 어울릴 것 같은 착한 음색까지 얹어 '이영훈'을 '이영훈'답게 한다. 시처럼 정갈한 노랫말들은 그저 읽기만 해도 좋다.
이영훈 내가 부른 그림 2 등록일: 2015.02.23
앨범은 여타 팝 스탠더드 컴필레이션들에 충분히 앞설 작품이다.
밥 딜런 Shadows In The Night 등록일: 2015.02.23
다비치, 8년만에 ‘투 타이틀’로 가요계 공략 나선다!
차트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또 운다 또」,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본토에서 뜨겁게 데뷔한 랩 듀오 형제, 레이 슈레멀드를 소개합니다.
Sremmlife 레이 슈레멀드 Rae Sremmurd 등록일: 2015.02.06
확연한 팝 밴드로서의 방향을 드러내는 가수. 폴 아웃 보이
팝적인 감각과 폭 넓은 사운드 활용, 강한 완력, 이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면서 괜찮은 음반이 완성되었습니다.
폴 아웃 보이 American Beauty/American Psycho 등록일: 2015.02.06
메간 트레이너, 버블검 팝 사운드를 21세기형으로 탈바꿈하다.
이질적인 정체성을 공감의 장으로 던져놓으며 원히트원더의 그림자에서 벗어납니다.
귀여운 밴드 이름과 다르게 몽롱한 음악의 가수, 판다 베어
해외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판다 베어
Panda Bear Meets The Grim Reaper PandaBear 등록일: 2015.01.23
이번 앨범은 어떻셨나요?
매드클라운 Piece Of Mine 등록일: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