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너무 좋아서 두 발이 동동
문득 백희나 작가의 책이 얼마나 좋은지를 계속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1.04.07)
예스24 채널예스 수신지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월간 채널예스 장수탕 선녀님 등록일: 2021.04.07
[유지원의 Designers’ Desk] 기하학적인 패턴에서 출발한 촉각적인 감수성 – 이재민 디자이너
컴퓨터 앞에 앉은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열었다. 북디자이너나 타이포그래퍼라면 인디자인을 열었을 것이다. (2021.04.06)
예스24 채널예스 유지원칼럼 Designers Desk 디자이너책상 월간 채널예스 이재민 디자이너 등록일: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