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X정희원 칼럼] 자동차와 도로 : 편안한 지옥과 가짜 그린카의 세계
소비자는 한 번에 더 멀리 갈 수 있는 차를 원한다. 200km 전기차가 팔리면 300을, 300 시대가 되면 400을. 늘 '더 멀게'를 외친다. 배터리가 커지고 차가 무거워지며 효율은 떨어진다. 그래서 배터리를 더 키운다. (2023.06.30)
채널예스 예스24 전현우X정희원의거대도시에서이동하기 그린카 교통체증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SUV 거함거포주의 세상은실제로어떻게돌아가는가 등록일: 2023.06.30
나는 면허가 없다. 무면허자가 이동하려면 결국 대중교통이 가장 편하다. 사회적 압력이 없었을 리 없고, 돈 문제도 이제는 없음에도 그렇다. (2023.07.07)
채널예스 예스24 전현우X정희원의거대도시에서이동하기 운전면허 등록일: 2023.07.07
이동에 몸을 쓰지 않으면 이동성을 잃고, 잃어버린 이동성은 자립에서 멀어진 삶을 만든다. 이동성을 잃어버린 어떤 퇴근길, 그렇게 날은 저물어갔다. (2023.06.09)
채널예스 예스24 전현우X정희원의거대도시에서이동하기 퇴근길 고속도로 등록일: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