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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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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 패션 세련되게 즐기려면?

    등록일: 2009.07.29

  • 그들의 화환

    오래 사귀었던 애인과 결혼하게 되었고, 길드원들 모두 축하해주었다.

    생활의참견 등록일: 2009.07.29

  • 기발한 생각

    그건 처음 듣는 말이었다. 난 그런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악녀일기 등록일: 2009.07.28

  •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2/2)

    룰랭은 마르세유로 전근되어 방금 여기를 떠났네. 그가 최근 며칠, 아기 마르셀을 웃기고, 자기 무릎 위에서 놀게 한 광경은 감동적이었지. 전근으로 그는 가족과 떨어지게 됐네. 어느 날 밤, 자네와 내가 동시에 ‘통과하는 사람’이라고 이름 붙인 그 사람도 너무 가슴 아파 했다네. 그가 자기 아기를 위해 노래하는 목소리는 이상하게 울려서, 슬픔에 잠긴 침모나 ..

    고흐 고갱 등록일: 2009.07.27

  • 일어날 일은 어차피 일어난다

    우리는 모든 책임을 운명에 떠넘길 수 없다.

    일어날 일은 어차피 일어난다 등록일: 2009.07.24

  • 그녀의 별명

    마지막 밤의 장기자랑을 위해 Song은 일주일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다.

    생활의참견 등록일: 2009.07.22

  • 휴가 장소별 베스트 스타일은?

    이번 여름, 어디로 떠나야 할까 고민고민이지만 더더욱 고민되는 건 어떤 스타일을 해야 그곳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패션 등록일: 2009.07.22

  • 만일 거기 있었다면 꼬꼬에게 휘둘렀을 것이다. 감히 내 꿈을 빼앗아가다니! 꺼져!

    악녀일기 등록일: 2009.07.21

  •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1/2)

    네가 그루비를 방문했다는 소식은 충격이었지만, 그곳에 다녀왔다니 안심이야. 너는 무기력(극도의 피로감)이 심장병에서 생길 수 있고, 그 경우 포타슘 옥화물沃化物은 피로와 무관하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니? 나 자신 지난겨울 너무나 피곤해서 그림 몇 점을 그리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나, 포타슘 옥화물은 복용하지 않았거든. 내가 너였다면 리베Ribet와 상..

    아를 고흐 고갱 등록일: 2009.07.20

  • 안녕하시오, 난 아이작 뉴턴 경이오. 잠깐, 사과 얘긴 꺼내지 마시오

    따라서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거나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가능성 등록일: 2009.07.17

오늘의 책

나를 살리는 딥마인드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저자의 신작.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지만 절망과 공허함에 빠진 이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하는 말인 '딥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한 행복과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자신만의 딥마인드 스위치를 켜는 방법을 진솔하게 담았다.

화가들이 전하고 싶었던 사랑 이야기

이창용 도슨트와 함께 엿보는 명화 속 사랑의 이야기. 이중섭, 클림트, 에곤 실레, 뭉크, 프리다 칼로 등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남긴 화가 7인의 작품을 통해 이들이 남긴 감정을 살펴본다. 화가의 생애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 해석은 작품 감상에 깊이를 더한다.

필사 열풍은 계속된다

2024년은 필사하는 해였다. 전작 『더 나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에 이어 글쓰기 대가가 남긴 주옥같은 글을 실었다. 이번 편은 특히 표현력, 어휘력에 집중했다. 부록으로 문장에 품격을 더할 어휘 330을 실었으며, 사철제본으로 필사의 편리함을 더했다.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

유쾌 발랄 슈뻘맨과 함께 국어 능력 레벨 업! 좌충우돌 웃음 가득한 일상 에피소드 속에 숨어 있는 어휘, 맞춤법, 사자성어, 속담 등을 찾으며 국어 지식을 배우는 학습 만화입니다. 숨은 국어 상식을 찾아 보는 정보 페이지와 국어 능력 시험을 통해 초등 국어를 재미있게 정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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