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 세상은 내가 지배하겠어!” 좌중 압도한 비욘세 공연 유투브 화제
섹시한 댄싱퀸의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 음악 컨셉에 맞는 여군 포스로 무장한 비욘세가 네 번째 솔로앨범 『4』로 돌아왔다. 그녀가 외친다.
비욘세 등록일: 2011.07.01
금속성의 강렬한 사운드를 말하는 이른바 헤비메탈은 레드 제플린이 그 사운드를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헤비메탈의 형식미를 완성한 그룹’으로 평가받으며 그들이 활동당시 내놓은 9장의 앨범은 모조리 ‘헤비메탈의 교과서’로 남아 있다. 사실 지금도 강한 소리를 추구하는 젊은 밴드들은 잘하든 못하든 레드 제플린의 명곡들을 마치 당연한 통과..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Stairway to heaven 헤비메탈 등록일: 2013.04.22
월트 디즈니부터 지브리 스튜디오까지 - 애니메이션 송 컬렉션
월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그리고 지브리 스튜디오. 이들 회사의 공통점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라는 사실도 있지만, 작품에 쓰이는 음악으로도 상당한 여운을 남기는 제작사들이라는 점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들 작품 속 사운드트랙들은 하나같이 긴 생명력을 자랑하지요.
장재인, 어느새 아티스트로 거듭나다 - 핑크, 벤 폴즈 파이브 새 앨범
자유분방한 여전사 로커 핑크가 신보를 발표했습니다. 싱글 커트된 「Blow me (One last kiss)」는 발매 첫 주부터 빌보드 5위에 랭크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이번 주의 필청 앨범, 핑크의 신보 < The Truth About Love >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