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계의 별들이 남긴 명언과도 같은 최후의 한 문장
때로는 단 한 줄의 문구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간 망자를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명을 주기도 합니다. 소위 레전드라고 불리는 팝 아티스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묘비명 등록일: 2011.08.02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듀오 에어(Air)의 니콜라스 고댕(Nicolas Godain)은 지난 2001년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르쥬 갱스부르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세르쥬 갱스부르의 죽음은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세르쥬 갱스부르 등록일: 2010.07.16
화려하게 반짝였던 그를 추억한다. 라자루스가 된 포도나무께 경배를. 노래의 가사를 인용하며 그에게 감사와 작별을 전하고 싶다. “Hot tramp, I love you so!”
데이비드 보위 등록일: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