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과 함께하는 ‘멋진 바보들’의 유쾌한 행보 - 윈터플레이(Winterplay)
2인조로의 체제 변화와 더불어 한층 자유로워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윈터 플레이의 앨범, 함께 만나보세요.
윈터플레이 Winterplay Yoboseyo baby 노란 샤쓰의 사나이 재즈 등록일: 2013.09.25
지적인 유머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이로운 듀오 MGMT
실험성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으로 돌아온 엠지엠티(MGMT)의 음악, 소개합니다.
MGMT 엠지엠티 사이키델릭 Kids Electric feel Cool song no.2 등록일: 2013.09.25
음악의 순도를 지키다 -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And Fire)
어스 윈드 앤 파이어가 2005년의 <Illumination> 이후로 무려 8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그간 걸어온 음악적 행보를 충실히 따르며 아프로 아메리칸 뮤지션으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컴백 소식만으로도 반가운 이들의 신보, <Now, Then & Forever>를 소개해드립니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My promise September Boogie wonderland 등록일: 2013.09.25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 차퍼스(The Choppers)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현실적인 가사로 채운 차퍼스의 앨범, 함께 들어볼까요?
차퍼스 Common Sense 윤두병 등록일: 2013.09.12
현재보다 앞날이 더 기대되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디 록 듀오 - 폭시젠(Foxygen)
과거의 사운드들을 유연하게 끌어오며 인상적인 첫 정규작을 완성한 폭시젠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폭시젠 Foxygen 샘 프란스 조나단 라도 San Francisco 등록일: 2013.09.12
음악의 본류를 찾아가다 - 메이어 호손(Mayer Hawthorne)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수많은 블루 아이들 소울 아티스트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메이어 호손은 여러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록곡들의 개성을 강화하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기본을 지키면서도 대중들의 요구를 함께 충족시키고 있는 메이어 호손의 <Where Does This Door Go>를 지금 만나보세요.
메이어 호손 소울 Where Does This Door Go 등록일: 2013.09.12
음악의 본류를 찾아가다 - 존 메이어(John Mayer)
존 메이어가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잔잔한 흐름 속에서도 그간 쌓아올린 관록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네요.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훌쩍 넘긴 존 메이어의 여섯 번째 앨범, <Paradise Valley>를 소개해드립니다.
존 메이어 Paradise Valley Wildfire Who you love 등록일: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