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서, 미술… ‘엄마표’ 프로그램 가득한 도서관
2, 3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꼬마 장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다. 아이들마다 자신들이 한때 보물처럼 아꼈던 물건들을 늘어놓고 새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교육 등록일: 2011.05.18
너무 뻔한 얘기 같지만 공부의 기본은 독서다. 엄친아를 길러낸 고수 엄마들도 한결같이 책 읽기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성적이 오를까?
교육 등록일: 2011.05.11
북클럽, 내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 - 매주 목요일 저녁 아이들은 북클럽에 오기 전에 그 주에 수업할 책을 두세 번은 읽어 온다. 그러나 혼자 읽는 것과 달리 소리 내어 읽는 자세와 듣는 자세에도 훈련이 필요해,
교육 등록일: 2011.05.04
학교에서 돌아온 경원이가 연필을 챙겨 들고 방문을 두드렸다. 방에는 개굴 교실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다. 경원이와 엄마만의 특별한 방으로 평소에는 경원이의 방이기도 하다.
교육 등록일: 2011.04.20
엄마표 영어, 초보 엄마에게 보내는 조언 - 엄마표 영어는 주로 재밌고 읽기 쉬운 흥미 위주의 책들로 시작하는데, 이것이 어느 정도 탄력을 받았다 생각되면 논픽션류로 넘어가야 한다.
교육 등록일: 2011.04.13
사교육 열풍의 주범으로 몰리는 영어. 옹알이부터 영어로 시키고 싶은 엄마들은 오늘도 영어에 미친 듯이 몰입한다.
교육 등록일: 2011.04.06
유전자 조작으로 잉태와 동시에 미래가 결정된 아이이거나 집중력이 탁월한 혈액형을 갖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스럽다.
사교육 등록일: 2011.03.30
사교육 없이 서울대 입학 가능할까? - 부모는 맞춤 트레이너
미나는 그 흔한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도 중학교 성적이 늘 전교 상위 0.5% 안에 들었다.
사교육 등록일: 2011.03.23
주소도 호적도 심지어 국적까지도 바꿀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학적만큼은 절대 바꿀 수 없다.
사교육 등록일: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