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shaped-box가 아닌 Heart box로 느.껴.봐.” - 『이방인』
등록일: 2008.06.18
“좀 더 괴로워하고 방황해도 괜찮아. 스무 살이라는 건 그러라고 존재하는 거니까.”
등록일: 2008.04.23
학창 시절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는 것 같은 행복감 - 『창가의 토토』
등록일: 2008.04.07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 『좀머 씨 이야기』
등록일: 2008.02.29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읽는 책 - 밀란 쿤데라의 『농담』
등록일: 2008.01.25
83세의 오만한 노인이 남긴 소설의 묵직함 - 『레미제라블』
등록일: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