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책 5 (2018. 02. 02)
똑똑 우리는 날마다 이불을 덮기 전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등록일: 2018.02.02
상처받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이 있을까. 그런 법을 책에서 찾을 수 있을까. (2018. 01. 19)
자존감이 떨어질 때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환대받을권리 환대할 용기 등록일: 2018.01.19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하나 없다고 우울해지지 말자. 우리에겐 책이 있다. 주말에 약속이 없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우리에겐 책이 있다. (2018. 01. 05.)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슬픈 인간 마음사전 웅크린 말들 등록일: 2018.01.05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 건강도 더없이 중요한 지금, 흔들리는 마음을 책으로 다잡아보자. (2017. 12. 22.)
새해에 읽으면 좋은 책 밤이 선생이다 매일 읽겠습니다 15도 등록일: 2017.12.22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사는 것은 아무 맛도 없는 맹물처럼 사는 것과 같다.” 느끼는 힘을 키우면 삶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2017. 12. 08.)
예민해도 괜찮아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1밀리리터의 희망이라도 감정의 온도 등록일: 2017.12.08
첫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도 좋지만, 책 한 권을 사도 좋다 (2017.11.24)
나의 아름다운 연인들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어떤 이름에게 등록일: 2017.11.24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정말로요? 소비하지 않는 삶이 즐겁다고요? (2017.11. 10)
없어도 괜찮아 와비사비 라이프 자유로울 것 작은 집을 예찬한다 등록일: 2017.11.10
내가 바라는 건,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것. 되도록 상처를 주지 않고 작은 친절을 베풀고 싶은 것. (2017.10.27)
마음을 따르면 된다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딸에 대하여 시를 쓴다는 것 등록일: 2017.10.27
시를 읽고 싶긴 한데, 막상 읽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당신께 보내는 편지. (2017.10.13)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표류하는 흑발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등록일: 2017.10.13
세상 일은 왜 이렇게 풀리지 않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왜 이렇게 일을 건성건성 할까. 그럴 수도 있다고, 나도 뭐 다른가? 마음이 좀 너그러워지고 싶을 때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지? (2017.09.22)
신중한 사람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배움에 관하여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록일: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