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도 좋지만, 책 한 권을 사도 좋다 (2017.11.24)
나의 아름다운 연인들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어떤 이름에게 등록일: 2017.11.24
상처받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이 있을까. 그런 법을 책에서 찾을 수 있을까. (2018. 01. 19)
자존감이 떨어질 때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환대받을권리 환대할 용기 등록일: 2018.01.19
무용(無用)이 정녕 무용(無用)인가요? 세상에 무용(無用)이란 존재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17.06.30)
눕기의 기술 개소리에 대하여 연필 깎기의 정석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등록일: 2017.06.30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하나 없다고 우울해지지 말자. 우리에겐 책이 있다. 주말에 약속이 없다고 서글퍼 하지 말자. 우리에겐 책이 있다. (2018. 01. 05.)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슬픈 인간 마음사전 웅크린 말들 등록일: 2018.01.05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사는 것은 아무 맛도 없는 맹물처럼 사는 것과 같다.” 느끼는 힘을 키우면 삶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2017. 12. 08.)
예민해도 괜찮아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1밀리리터의 희망이라도 감정의 온도 등록일: 2017.12.08
시를 읽고 싶긴 한데, 막상 읽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당신께 보내는 편지. (2017.10.13)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표류하는 흑발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등록일: 2017.10.13
꼭 연애를 하고 싶은 건 아니다. 그런데 가을 바람이 자꾸만 내 안부를 묻는다. 시간은 없고 돈도 없고. 아.. 그럴 땐 뭘 해야 하나? 책을 읽으라고? 또또또?! (2017.09.08)
이혼 일기 우아함의 기술 일상기술 연구소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등록일: 2017.09.08
내가 바라는 건,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것. 되도록 상처를 주지 않고 작은 친절을 베풀고 싶은 것. (2017.10.27)
마음을 따르면 된다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딸에 대하여 시를 쓴다는 것 등록일: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