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새해에 읽으면 좋은 책

혼자 읽기 아까운 책 (24)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 건강도 더없이 중요한 지금, 흔들리는 마음을 책으로 다잡아보자. (2017. 12. 22.)

곧 새해다. 2018년은 무술년이다. 황금 개띠의 해다. 한 해 한 해 늘어가는 나이를 붙잡고만 싶다면, 굳이 내 나이를 세어보지 말자. 누가 나이를 묻는다면? “에이~ 그런 거 몰라요. 계산 안 하고 산지 오래”라고 말하자. 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사야 하는데 썩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다면, 다이어리 기능을 톡톡히 하는 책들을 살펴보자. 선물용으로도 좋다.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산문집을 읽어도 좋다.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 건강도 더없이 중요한 지금, 흔들리는 마음을 책으로 다잡아보자.

 

 

표지.jpg

 

1.jpg

 

2.jpg

 

3.jpg

 

4.jpg

 

5.jpg

 

 

 

 

『밤이 선생이다』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소문을 익히 들었지만 아직도 보지 못했다면, 큰 활자본을 구입해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얼마나 좋은 책이면, 큰 활자본이 나왔겠어요? 스테디셀러의 힘을 보여줍니다.

(황현산 저, 난다)


 

『매일 읽겠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매일 읽을 건가요? 책도 사람의 마음도 열심히 읽어보면 어떨까요. 책을 읽는 1년 53주의 방법과 위클리플래너가 함께 들어있는 책. 신년 맞이 선물용으로 더없이 좋습니다. (황보름 저, 어떤책)

 

『15도』

 

새해에도 반복되는 하루가 두렵다면 일상을 15도쯤 삐딱하게 보자는 브랜드라이터 김하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관점을 달리하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창의성을 키우고 싶다면! 15도를 잊지 마세요. (김하나 저, 청림출판)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제목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너무 식상한 이야기라고요?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그림과 함께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어요. 76세에 그림을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
관절염 때문에 바늘 대신 붓을 든 할머니. 천천히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에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 수오서재)

 

『365 굿뉴스 다이어리』

 

365일 좋은 소식만 들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가능하다고요? 네, 물론입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은 조금 달리하면 300일 정도는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쁜 일러스트와 성경 말씀으로 하는 그림 묵상. 하루 10분이면 충분해요! (송소영 저, 팬덤북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엄지혜


eumji01@naver.com

오늘의 책

차가운 위트로 맛보는 삶의 진실

문장가들의 문장가, 김영민 교수의 첫 단문집. 2007년부터 17년간 써 내려간 인생과 세상에 대한 단상을 책으로 엮었다. 예리하지만 따스한 사유, 희망과 절망 사이의 절묘한 통찰이 담긴 문장들은 다사다난한 우리의 삶을 긍정할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영민식 위트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책.

누구에게나 있을 다채로운 어둠을 찾아서

잘 웃고 잘 참는 것이 선(善)이라고 여겨지는 사회. 평범한 주인공이 여러 사건으로 인해 정서를 조절하는 뇌 시술을 권유받는다. 그렇게 배덕의 자유를 얻으며, 처음으로 해방감을 만끽한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다는 걸 깨닫게 해줄 용감한 소설.

그림에서 비롯된 예술책, 생각을 사유하는 철학책

일러스트레이터 잉그리드 고돈과 작가 톤 텔레헨의 생각에 대한 아트북. 자유로운 그림과 사유하는 글 사이의 행간은 독자를 생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만든이의 섬세한 작업은 '생각'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베스트셀러 『채소 과일식』 조승우 한약사의 자기계발 신작. 살아있는 음식 섭취를 통한 몸의 건강 습관과 불안을 넘어 감사하며 평안하게 사는 마음의 건강 습관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온전한 인생을 보내는 나만의 건강한 인생 습관을 만들어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