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 때문에 보지 않을 뻔한 책입니다. 요즘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지나치게 오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감이 들었던 것이죠.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다이앤 애커먼이라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새벽의 인문학 먼 북쪽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등록일: 2015.04.10
『걸작에 관하여』 등 샀지만 아직 읽지 않은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걸작에 관하여 스토너 흑백 테레비를 추억하다 등록일: 2015.02.24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등 샀지만 아직 읽지 않은 최근에 산 책을 소개합니다.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나는 왜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가 행복의 역습 등록일: 2015.02.05
아직은 읽지 않은, But 최근에 산 책 소개합니다.
전략의 역사 인문학 공항을 읽다 작가란 무엇인가 2 3 등록일: 2015.01.27
『설국』의 서정을 잇는 현대 일본 서정 문학의 진수 『환상의 빛』
최근에 샀지만 아직 읽지않은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환상의 빛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등록일: 2014.12.17
인생의 퍼즐에서 풀리지 않은 마지막 3분의 1조각 『잠의 사생활』
인생의 퍼즐에서 풀리지 않은 마지막 3분의 1조각,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테크노 자본주의 시대에 관한 가장 날카로운 묵시록, 등 샀지만 아직 읽지 않은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paint it rock 잠의 사생활 24/7 잠의 종말 등록일: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