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멜로디 라인들을 보유한, 더 백신스 < English Graffiti >
과도기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의 전형, 느낌표와 물음표를 모두 던진다.
더 백신스 english graffiti 앨범 등록일: 2015.07.29
선율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테임 임팔라 < Currents >
이들은 음반으로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공감할 수 있는 팝 사운드와 록의 에너지, 솔루션스 < No Problem! >
솔루션스는 기본적으로 쿨한 아우라를 지닌 데다 기본적인 멜로디 감각과 리듬감에도 능하다.
솔루션스 no problem 앨범 등록일: 2015.07.29
이루펀트의 첫 앨범 < Eluphant Bakery >
적나라한 현실 위에 부유하는 추억들을 끌어 모아 한데 흩뿌린 음반이다.
이루펀트 Eluphant Man On The Moon 등록일: 2015.07.24
피비알앤비 앨범 중 가장 강렬하고 뜨거운 앨범, 미구엘 < Wildheart >
'강렬함'과 '뜨거움'이 앨범의 가장 큰 인상으로 다가온 이유는 분명, 앨범의 전체적인 사운드를 주도한 일렉트릭 기타의 활용이다.
여자 멤버가 포함된 랩 트리오의 90년대 힙합, 설정부터 유별나다.
영 바이닐스 Young Vinyls Too Young 힙합 등록일: 2015.07.17
높은 흡입력을 동반하는, 미카 < No Place In Heaven >
예스럽기도 한 차분한 사운드와 여러 곳에 여유를 둔 연출을 전면에 선보이며 태세를 전환했다. 미카는 재능과 영리함 모두를 갖췄다.
미카 mika No Place In Heaven 등록일: 2015.07.17
여름을 잊게 하는 앨범, 나인 뮤지스 < 9MUSES S/S EDITION >
리얼 세션 디스코 리듬이 넘실대는 「너란애」나 펑키(Funky)한 신디사이저와 기타 연주에 후렴을 강조하지 않는 「Yes or no」같은 트랙도 평균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