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에서 일렉트로니카까지 - 존 메이어(John Mayer) & 이재훈 & 안녕바다
등록일: 2009.12.30
3색(色)의 발라드를 느껴보자 - 윤하 & 스웰 시즌 & 알 켈리
등록일: 2009.12.23
그 사건 이후 그들은? - 리아나 & 수잔 보일 & 허민
등록일: 2009.12.16
‘그들다움’의 변주 - 노라 존스 & 스눕 독 & 엠씨 스나이퍼
등록일: 2009.12.09
2009년의 끝자락에 돌아온 세 가수 - 이승환 & 50센트 & 조스 스톤
등록일: 2009.12.02
성큼 다가올 겨울, 편안한 앨범들 - 스팅 & 심성락 & 보드카레인
등록일: 2009.11.25
반가운 사람들 - 하이진 & 브라이언 맥나이트 & 도원경
등록일: 2009.11.11
잠재된 팬들 끌어들이기 - 키드 커디 & 에디터스 & 마리오
등록일: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