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ing anywhere」의 캐렌 앤 맞아?
음악 팬들에겐 「Not going anywhere」의 청아한 보이스로 알려진 캐렌 앤. 그랬던 그녀가 영미 팝의 트렌디한 작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팝으로 앨범을 시작하네요.
각각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그리고 인터넷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콘서트의 기회까지 얻게 된 제니퍼 허드슨과 프랑스 출신의 ‘페퍼문’.
페퍼문 등록일: 2011.04.06
우주가 집약된 노래가 있다. 잊지 못할 추억과 눈물과 기쁨과 카타르시스가 응집된 그런 노래. 어른들에게 ‘쎄씨봉’이 그런 음악이라면, 내게는 ‘라디오헤드’ 앨범이 그렇다.
라디오헤드 등록일: 2011.03.29
리메이크가 뜨면 원곡도 뜨기 마련입니다. 세시봉 인기에 더불어 세시봉이 불렀던 원곡 팝송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세시봉이 불렀던 팝송 원곡들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나왔습니다.
세시봉 등록일: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