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엔 록 스피릿이 필요해! - 연극 <헤비메탈 걸스>
밥벌이의 고단함을 이겨내는 데에는 록 스피릿만한 것이 없다.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은 “다 죽여 버려”
연극 <환도열차> ,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묻는다
사회적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억지로 주입시키거나 강요하지 않고, 관객이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든다
골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 - 뮤지컬 <헤드윅 : 뉴 메이크업>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경계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과연 헤드윅만의 것일까?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합창단은 2004년 처음으로 내한해 4년 간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2016년 한국을 찾았으니, 2020년을 기대해 본다.
마태수난곡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성 토마스 합창단 등록일: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