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평범한 버거는 없다. 특별한 경험, 여의도 버거
여의도의 보물 같은 맛집이 모여있는 여의도역 아일렉스 상가에 세련된 간판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매장이 등장했다. 심지어 이름 또한 꾸밈없이 직관적인 <여의도 버거>다. 도대체 어떤 햄버거를 팔고 있을 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파르나스몰 맛집] 추운 날, 따끈한 카레 우동 어때요?
파르나스몰에서 점심시간에 사람들 줄이 길게 늘어선 가게를 발견했다. 어떤 가게이길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보니 카레전문점이었다. 그것도 카레에 밥이 아닌 우동을 곁들인 카레 우동 전문점이었다.
[합정 홍대 까페] 나쓰메 소세키를 마시다. 앤트러사이트
화려하게 정신 없이 붐비는 홍대에서 조금 벗어나면 주택과 공장이 있는 다른 느낌의 합정이 있다.
[연남동 맛집] 맑은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인상적인 월강부산돼지국밥
따뜻한 국물과 생각나는 겨울, 연남동에서 돼지국밥 한 그릇 뚝딱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