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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기 전에 꼭 생각해야 하는 것

    남녀가 만나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애교가 많아서, 몸매가 좋아서, 부모님께 잘할 것 같아서, 지적으로 보여서, 말이 통해서, 듬직해서, 다정다감해서, 의지가 돼서 등 사람의 숫자만큼 그 종류도 다양하다.

    등록일: 2012.02.02

  • 남자를 선택할 때 절대 양보할 수 없는 3가지

    30대를 넘어서면 ‘대체 어디서 남자를 만나야 할까?’라는 고민을 좀 더 심도있게 하고,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는 ‘더 늦기 전에 결혼해야지’와 ‘여지껏 혼자 잘 지냈는데 이제와서 아무나하고 결혼할 수 없어’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등록일: 2012.01.27

  • 이공계 출신 남자들이 여자를 모르는 이유

    머리도 좋고 능력도 있는 이공계 엘리트 남성과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여성들이 많다. 분명히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인 것 같은데 막상 대화를 진행해보면 이야기가 전혀 진전되지 않는 것이다.

    결혼 연애 등록일: 2012.01.16

  • 대체 남자들은 어떤 여자들에게 반해요?

    등록일: 2012.01.09

  • ‘Here & Now’ 혼전순결의 남녀 시각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등록일: 2012.01.03

  • 아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남편은…

    부부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가 배우자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내 고집이 배우자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둘만의 힘으로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것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등록일: 2012.01.03

  • 사랑하는 연인과 가장 잘 헤어지는 10가지 방법

    오스카 와일드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그만큼 잘 사랑하는 일도 잘 헤어지는 일도 어렵다는 뜻이겠다. 사랑을 잘 유지하려면 수많은 ‘작정하기’가 필요하다.

    연애 등록일: 2011.12.28

  • 시댁에만 다녀오면 짜증 부리는 아내

    심각한 위기를 경험한 사람에게 가족의 위로와 격려는 매우 중요하다. 힘들 때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지친 마음과 몸을 재충전시켜 주는 에너지 충전소다.

    결혼 등록일: 2011.12.27

  • 아이들을 사로잡은 외할아버지 푸딩…

    서울 집에서도 자주 만드는, 캐러멜이 듬뿍 들어간 푸딩. 스페인 요리에서도 푸딩은 ‘플란(Flan)’이라고 하는 대표적인 디저트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하는 디저트다.

    요리 맛집 등록일: 2011.12.27

  • 누군가를 좋아하면 마음이 짜릿한 이유

    우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falling in love’, 즉 사람이 누군가에 빠지는 것도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의 작용이다. 이것은 중독과 비슷한 기전을 가진다. 페닐에틸아민은 초콜렛 속에 많이 들어 있다

    연애 등록일: 2011.12.22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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