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은 대중음악사에서 특히 기념비적인 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의 침공(British Imvasion)의 시작을 알리며 비틀즈가 공식적인 데뷔를 한 해이기 때문이죠. 해산한지 40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 까지도 음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이들은 그야말로 전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틀즈의 첫 번째 앨범, <Please Please M..
비틀즈 Beatles Please please me I want to hold your hand 존 레논 폴 매카트니 등록일: 2013.05.10
음악 도인이 그려 내는 블루스 - 밴 모리슨(Van Morrison) <Moondance> (1970)
등록일: 2010.05.07
한국 턴테이블이즘의 첫 등장 -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180g Beats>(2000)
등록일: 2009.10.01
변화를 향한 가속 페달을 밟다 - 이글스(Eagles)
< One Of These Nights >는 마치 1960년대의 팹 포(Fab Four)가 그랬듯 이글스의 전(全) 멤버들이 보컬로서 활약하는 면모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미국의 비틀스’ 혹은 ‘미국 록의 자긍’이라는 타이틀이 여기서 나왔다.
이글스 Eagles One Of These Nights Hotel California 등록일: 2013.07.19
‘현존 지구 최강의 밴드가 만들어낸 정상의 작품’ - Rolling Stones < Exile On Main Street >
올해로 데뷔 50년을 맞은 밴드가 있습니다. 비틀즈와의 라이벌 구도에서부터 로큰롤의 제왕 자리까지, 그룹 이름처럼 구르고 굴러 여기까지 온 롤링 스톤스. 그들의 대표작인 < Exile On Main Street >를 소개합니다.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스 로큰롤 비틀즈 등록일: 2012.04.09
나는 록의 전설이다! - 시나위 < 크게 라디오를 켜고 >(1986)
등록일: 2011.07.18
안타까운 천재 음악소녀 장덕 - 장덕 <님 떠난 후> (1986)
등록일: 2010.11.19
가요계에 '노래'를 가지고 온 앨범 - 이소라 <이소라 1집>(1995)
등록일: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