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달려온 밴드임에도 여전히 다채로운 시도를 해내고 잘 들리는 곡을 써내며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낡지 않는 감각과 창작, 재치로 무장한 젊은 전설들의 수작이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The Getaway 앨범 음반 등록일: 2016.06.29
“나”를 가감없이, 직설적으로 토로하는 그의 반성적 메시지는 진짜배기 포크송이다. “밤에 혼자”듣기 좋은 일기장 같은 앨범.
마이크 포크너 At Night Alone 앨범 음반 포크송 등록일: 2016.06.22
앨범 타이틀엔 충실했지만 깊이는 전작만 못하다. 멤버 문대광이 작사, 작곡한 「만월」 정도만이 신선한 느낌을 줄 뿐.
에이프릴 세컨드 Super Sexy Party Dress 문대광 음반 앨범 등록일: 2016.06.15
6년 만의 신작 <These People>은 더 이상 사이키델릭의 요소들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친화적이다.
리차드 애쉬크로프트 Richard Ashcroft These People 사이키델릭 음반 앨범 등록일: 2016.06.15
제니아 루비노스(Xenia Rubinos),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스타일
다각도의 사운드들과 다양한 멜로디들이 교차해가며 트랙 리스트를 만든 덕분에 작품에는 인상적인 순간이 가득하다.
제니아 루비노스 Black Terry Cat 앨범 등록일: 2016.06.08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이 잘 들리는 선율, 트렌디한 사운드스케이핑의 모음을 다채로운 팝 음반으로 엮어냈다.
아라아나 그란데 Dangerous Wom 음반 팝 등록일: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