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송과 단발성 히트 댄스곡 천지인 요즘, 1990년대 알앤비를 탐구하는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보니’는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알앤비를 구사하는 능력이 뛰어나죠
박상민 등록일: 2011.02.16
1980년대의 팝 사운드란 이런 것 - 여러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 된 「Ain’t no mountain high enough」는 한번 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마빈 게이와의 이 듀엣곡 때문인지 단지 이 듀오의 활동으로만 타미 테렐을 기억하는 음악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미테렐 등록일: 2011.02.09
1987년 생의 나이에 포크 감성이 짙게 드리운 노래를 한다는 게 얼핏 이해가 가지 않으시죠? ‘에이미 멕도널드’는 어쿠스틱 기타로 멜로디를 그려가는 기타 팝 뮤지션입니다.
에이미 맥도널드 등록일: 2011.01.26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도전한 폴 포츠(Paul Potts)
전직 휴대폰 창고 관리인에서 이젠 3장의 앨범을 가진 ‘팝페라 가수’로 성장한 폴 포츠. 어떤 노래의 현란한 테크닉보다도 진정한 감동을 선사 하는 건 ‘진정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로우드(Lowood), 박정현,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박정현 등록일: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