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구분 짓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음악입니다. 판소리, 현대 음악, 월드 뮤직, 퓨전도 아닙니다. 깊은 감성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만이 확실합니다. ‘진한’ 음악입니다.
바리어진 바리abandoned 한승석&정재일 등록일: 2014.08.01
여름하면 아무래도 댄스 음악이 강세죠. 걸 그룹들이 하나 둘 컴백하고 있습니다. 그중엔 각자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1년 만에 뭉친 음원강자, 씨스타도 있습니다. 이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는 그들의 음악, < TOUCH & LOVE >입니다.
씨스타 Touch my body TOUCH & MOVE 효린 소유 보라 다솜 등록일: 2014.08.01
잘생기고 젊은 밴드라고 실력이 없는 건 아니죠. 최근에 데뷔 한 5 세컨즈 오브 썸머의 앨범을 들어본다면 편견도 깨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앨범 제목도 < 5 Seconds Of Summer >입니다.
5 세컨즈 오브 썸머 5 Seconds Of Summer 등록일: 2014.07.25
새 힙합 음악들이 쏟아지던 한 주였습니다. 대세남, 빈지노도 그 중 하나였는데요.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파리 콜렉션의 음악을 총괄하면서 구상한 앨범이라고 합니다. 패션을 청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감상해보시죠.
빈지노 일리네어 레코즈 11:11 24:26 up all night 도전슈퍼모델코리아4 도끼 더콰이엇 등록일: 2014.07.25
오마주나 레퍼런스, 그녀의 캐릭터를 알고 들으면 더 인상적입니다. 홍보 포스터와 스티커가 곳곳에 붙어있던 라나 델 레이의 신보, < Ultraviolence >입니다.
라나 델 레이 Ultraviolence 등록일: 2014.07.18
EDM의 대명사, 티에스토가 변신을 시도합니다. 더 많은 대중을 포용할 수 있게 친숙함을 내세웠습니다.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듣고 확인해 보세요. < A Town Called Paradise >입니다.
티에스토 A Town Called Paradise Kaleidoscope 등록일: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