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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해설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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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상수로 심는 나무

    근래에는 품종 개량을 통해 여러 모양의 새로운 품종을 많이 만들어 관상수로 심고 있다.

    나무 관상수 등록일: 2008.08.12

  • 노란색 물감의 원료 치자나무

    겹꽃이 피는 품종을 천엽치자 또는 꽃치자라고 하는데, 향기가 너무 강해서 가까이에서는 숨이 막힐 지경이고 멀리서 맡아야 은은한 꽃향기를 감상할 수 있다.

    치자나무 나무 등록일: 2008.08.05

  • 방풍림으로 이용하는 나무

    이런 바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촘촘히 심어 바람을 막는데 이렇게 조성된 숲을 방풍림이라고 한다. 방풍림에는 빨리 자라고 뿌리를 깊게 벋는 늘푸른나무를 많이 심는다.

    나무 방풍림 등록일: 2008.07.29

  • 후박나무로 잘못 알려진 일본목련

    일본 이름은 '호오노키’로 한자로 후박(厚朴)이라고 쓴다. 그런데 이 나무를 우리나라에 수입하면서 일본의 한자 이름인 후박을 그대로 사용해 일본목련이 후박나무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무 후박나무 등록일: 2008.07.22

  • 얼음 과일이 열리는 으름덩굴

    낙엽이 지는 덩굴나무로 중남부의 산에서 자라는데 산자락이나 계곡, 길가 등 어디서나 잘 자라며 덩굴지는 줄기로 다른 나무를 감고 오른다.

    나무 으름덩굴 등록일: 2008.07.15

  • 진달래와 비슷한 나무의 비교

    진달래와 비슷한 산철쭉은 홍자색 총이 2~3개가 모여 피고, 참꽃나무는 붉은 자주색 꽃이 1~3개 모여 피며, 철쭉은 연분홍색 꽃이 3~7개 모여 핀다.

    나무 진달래 등록일: 2008.07.08

  • 바닷가에 곱게 핀 해당화

    하지만 백사장이 해수욕장 등으로 개발되면서면서 조금씩 보기 힘든 나무가 되고 있다.

    나무 해당화 등록일: 2008.07.01

  • 궁궐에서 ‘꽃 중의 왕’으로 불린 모란

    처음에는 약으로 쓰기 위해 들여왔지만 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심었다고 한다. 한자 이름은 ‘목단(牧丹)’인데 이것이 변해서 모란이 되었다.

    등록일: 2008.06.24

  • 우리나라 꽃 무궁화

    무궁화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높이 3m 정도로 자란다. 무궁화는 원산지가 분명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심어 길렀는데 중국에서는 신라를 근화향(槿花鄕) 즉, 무궁화의 고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흔히 정원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으며 촘촘히 심어서 생울타리를 만들기도 한다.

    나무 무궁화 등록일: 2008.06.17

  • 나무는 어떻게 나눌까?

    숲은 여러 종류의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간이다. 제각각 다른 나무들을 비슷한 크기와 모양에 따라 묶어서 구분하면 나무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무는 키와 나무 모양에 따라 키나무, 떨기나무, 덩굴나무 등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구분이 애매한 나무도 있고 같은 나무라도 환경에 따라 더 잘 자라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도 있으므로 절대적인 ..

    나무 등록일: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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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사진으로 복원된 우리 근대사

타이완 출신 쉬충마오 선생이 수집한 조선과 일제강점기 희귀 사진 390여 장. 많은 자료를 비교해 컬러로 복원된 국내 최초 공개되는 희귀 사진으로, 당시 시대상과 문화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사료이다. 근대사의 여정에서 우리 민족이 겪은 기쁨과 슬픔 역시 생생하게 복원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일단, 달려보세요!

구독자 수 16만 <마라닉 TV> 운영자 해피러너 올레 이재진의 첫 책. 변화를 마주하는 시점에 만난 달리기로 달라진 삶의 여정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속도의 강박을 버리고 나에게 맞는 즐거운 달리기를 권하는 저자는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오늘도 말한다. 일단, 달려보세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100번째 작품

발표하자마자 압도적인 걸작이란 호평을 거머쥔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이자 5년 만에 선보이는 〈라플라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경찰 추리 서사로 시작해, 소년 성장과 SF 세계로 이어지면서 게이고표 소설의 정점을 보여준다. 미스터리를 통해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설.

같은 말도 서로에게 더 다정하게

예쁜 말에는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로 더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말에 담긴 다정한 마음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서로의 관계를 가꾸는 힘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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