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노화’라는 슬픈 친구와 원만하게 지내기
팍팍한 일상에 지쳐 내가 소진되어간다고 느낀다면? 나만을 위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 뭔지 모를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나만의 취미를 가져보세요. 취미를 가진다는 건 삶에 여유를 한 스푼 더하는 것! 지금 이 시간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는 다양한 취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MD 리뷰 대전] 맛이 있는 곳에서 길을 찾아도 좋다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좋다고? 5월의 프라하는 12월의 프라하와 전혀 다른 도시. 수많은 나라와 도시 중에서도 다음 달에 들러야 딱 좋은 곳을 소개한다. 들고 떠나야 쓸모가 있는 여행책들, 하지만 계절의 풍경이 그려진다면 읽기만 해도 오케이. 마음대로 날아가지 못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그냥 수다 한 판!
예술가만 예술을 하라는 법은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새롭게 생각해내는 순간, 우리는 예술가가 된다. 마음을 흔드는 예술과 일상을 새롭게 하는 예술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건축 예술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종묘 등록일: 2017.01.06
[MD 리뷰 대전] 감미로운 리듬에서 발견한 작은 쉼표
상을 받아야 좋은 책은 아니지만, 웬지 수상 이력이 있으면 한번 더 눈이 가는 건 사실. 최근 2013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 선정 ‘올해의 그림책 상’을 수상한 『허먼과 로지』가 출간되었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할 만한 책, 상 받은 작가의 멋진 그림책을 소개한다.
[MD 리뷰 대전] 할아버지가 아빠에게,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책 읽히기는 밥 먹이기만큼 힘들다. 게다가 언젠가는 먹게 되는 밥과 달리 책은 안 읽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방과 학원을 옮겨 다니는 사이 즐거운 독서가 사라진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책은 읽으라고 잔소리 할 필요가 없다. 스윽 내밀면 책이 알아서 할 것이다. 재미있으니까.
[MD 리뷰 대전] 빛과 색으로 완성한 지도를 따라 걷는 길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좋다고? 5월의 프라하는 12월의 프라하와 전혀 다른 도시. 수많은 나라와 도시 중에서도 다음 달에 들러야 딱 좋은 곳을 소개한다. 들고 떠나야 쓸모가 있는 여행책들, 하지만 계절의 풍경이 그려진다면 읽기만 해도 오케이. 마음대로 날아가지 못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그냥 수다 한 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 건 소설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소설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소설 읽다’라고 한다.
소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인간 건축 등록일: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