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의 창작 일기] 트위터가 사라진다고? - 마지막 회
트위터가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트윗에는 '무관심에 가까운 관심'을 잃는 것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나 역시 이 '조용한 사랑'이 소중하다. (2022.12.08)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본말을 알아야 준말을 잘못 쓰지 않는다
모든 이가 맞춤법을 잘 지키면서도 즐겁게 글을 쓰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지난 9월부터 격주로 연재해 온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칼럼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2.12.08)
채널예스 예스24 작가들도자주틀리는맞춤법 맞춤법 등록일: 2022.12.08
장르를 넘어선 책, 상품-예술품의 경계를 넘어선 이 책을 '반쯤 빈 서재'에 마지막으로 꽂아본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사물이 내가 전혀 몰랐던 감각을 일깨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확인하면서. (2022.12.06)
채널예스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녹스 등록일: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