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우리 꼭 밥 한끼 같이 해요

회사 인트라넷에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평소 교류가 별로 없던 동료라고 할지라도 직계가족의 부고 소식은 늘 안타깝고 특히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숙연해진다. (2020. 02. 03)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부고 소식 부모님 등록일: 2020.02.03

퇴근 안 시키는 워커홀릭 상사, 신입은 사생활도 없나요?

혹시 나의 상사도 강박증 상사일까? ‘체크리스트’로 확인하여 직장 내 괴롭힘에 대처하자. (2020.02.03)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 직장 워커홀릭 상사 가이드북 등록일: 2020.02.03

[마터 2-10] 83화 : 우리는 일제 경찰이 아니다

미군이 인천에 상륙하고 최달영은 조심스럽게 영등포 경찰서로 출근했다. 포고령에 의하면 모든 직업인이 직장으로 돌아가 평소의 직무를 수행하라고 되어 있었다. (2020. 02. 03)

마터 2-10 황석영 꿈 굴뚝농성 철도원 삼대 등록일: 2020.02.03

[표정훈 칼럼] 단 하나의 글쓰기 비법

글쓰기에 관한 만고불변의 비법, 어쩌면 단 하나의 중요한 비결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실천을 하지 않으니 문제지만. 그것은 다름 아니라 글을 꾸준히 부지런히 쓰라는 것이다.  (2020. 02. 03)

글쓰기 실천 꾸준히 표정훈 칼럼 등록일: 2020.02.03

[장강명 칼럼] 소설가와 강연

하지만 무료, 공개 강연에서는 무례한 청중이 있을 가능성도 각오해야 한다. 질의응답 시간에 마이크를 잡고 일장연설을 하는 정도면 귀엽다. (2020. 02. 03)

장강명 소설가 공개 강연 질의응답 등록일: 2020.02.03

[주말 뭐 읽지?] 게으름, 글쓰기, 붕대 감기

예스24 뉴미디어팀 3인(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추천하는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2020. 01. 31)

주말 뭐 읽지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붕대 감기 등록일: 2020.01.31

아이리시 스토리텔링의 힘

이야기의 나라답게 아일랜드에서는 일 년 내내 문학과 도서를 테마로 한 페스티벌이 곳곳에서 열린다. (2020. 01. 31)

초록빛 힐링의 섬 아일랜드에서 멈추다 스토리텔링 아일랜드 페스티벌 등록일: 2020.01.31

엄마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아기든 아이든 어린이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만 나타나면 ‘강아지다!’ 내적 비명을 지르고는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눈으로 좇는 것과는 매우 상반된다. (2020.01.31)

엄마 강아지 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록일: 2020.01.31

김겨울 “철학은 삶의 언어를 갖는 공부”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먹고사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나를 괴롭히는 감각이 분명 있잖아요. 그러니까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삶을 더 높은 차원에서 바라보는 힘을 갖는 거죠. (2020. 01. 31)

김겨울 작가 북클러버 3기 철학 공부 등록일: 2020.01.31

[책이 뭐길래] 그림책은 ‘종이의 질’도 중요해요 – 김잔디 편

제 온라인 노트 중 하나에 '살 책 목록'이 있습니다. <채널예스> 인터뷰라서 그런 것이 절대로! 아니고요. 그 목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예스24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에서 소개해주시는 책들이에요 (2020. 01. 30)

그림책 김잔디 진이 지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등록일: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