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낙관’하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계보를 이어가자.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이어가기를. (2020.12.11)

예스24 채널예스 여자들의 사회 소녀 연예인 이보나 권김현영 등록일: 2020.12.11

[독립 북클러버] 갓독 -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새로 합류한 사람도, 나이가 적은 사람도 모임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의견을 말한다. 다수가 동의한다면 새로운 의견도 시도해보고 좋은 방향을 찾아간다. (2020.12.11)

예스24 채널예스 북클러버 갓독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추천 책 등록일: 2020.12.11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숙제에 진심인 사람

가장 좋아하는 체호프의 단편을, 내 인생을 걸고 이렇게 엉망진창 오마주하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어쨌든 나는 새해 첫 날 세운 작은 목표 하나 이루지 못한 채 기어코 살아남아 다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2020.12.11)

예스24 채널예스 윤가은칼럼 도서MD 영화감독 등록일: 2020.12.11

첼로로 추는 춤, 카잘스의 바흐

바흐가 원하는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카잘스의 연주는 당시 연주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답니다. (2020.12.10)

예스24 채널예스 음악칼럼 무반주 첼로 모음곡 바흐 등록일: 2020.12.10

[예스24 자기계발 MD 강민지 추천] 단 2초 만에 옳은 판단을 해내는 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한 선입견은 거두어내고, 신속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신만의 통찰력을 길러 보자. (2020.12.10)

예스24 채널예스 블링크 자기계발 MD 추천도서 등록일: 2020.12.10

<맹크> 풍차에 덤벼들어 승리한 현대판 돈키호테

핀처의 필모그래프는 과장하자면 어둠의 미학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의 과정이었다. 이에 자유를 준 건 넷플릭스였다. (2020.12.10)

예스24 채널예스 맹크 레이징 케인 허남웅 영화칼럼 등록일: 2020.12.10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욕망’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인 만큼 기존에 없던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반에 전체 레이아웃을 잡은 몇 가지 스타일을 공유했다. (2020.12.10)

채널예스 예스24 석윤이칼럼 책표지 책표지디자인 등록일: 2020.12.10

최엘비의 진득한 소포모어

수많은 젊음의 상징물 가운데서도 중심 소재로 '사랑'을 택했다는 점. 이 점을 결정적인 공격처로 사용한다. (2020.12.09)

예스24 채널예스 이즘 음악칼럼 최엘비 소포모어 등록일: 2020.12.09

그룹의 모기업화, 여자친구의 <回 : Walpurgis Night>

현악세션이나 드라마틱한 구성은 들어낸, '열심히'가 아닌 '쿨'하고 '칠'한 여자친구의 낯선 모습. (2020.12.09)

예스24 채널예스 여자친구 이즘 음악칼럼 Walpurgis Night 등록일: 2020.12.09

찬란하고 따뜻했던 순간을 꿈꾸는, 잔나비 소곡집

소박한 음악이 마음에 푹 잠긴다. 잔나비는 다시 한번 찬란하고 따뜻했던 순간들을 꿈꾼다.(2020.12.09)

예스24 채널예스 잔나비 음악칼럼 이즘 잔나비소곡집 등록일: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