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여름에 어울리는 질주액션 영화, 〈데쓰프루프〉
〈데쓰프루프〉
마초인척 하는 살인마와 벌이는 액션도 즐겁지만, 많은 여자들이 나오는 만큼 똘똘한 그들의 수다를 엿듣는 것도 아주 즐겁답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쿠엔틴 타란티노>,<커트 러셀>,<로즈 맥고완> 4,900원(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