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조승우, 송창의 선배보다 젊은 에너지로 승부할게요”
뮤지컬배우 손승원이 뮤지컬 9월 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헤드윅> 시즌8에서 최연소 ‘헤드윅’에 도전했다. 손승원은 “<헤드윅>에 캐스팅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아직도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되지만 젊은 에너지를 무기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조승우 “드라마 끝나자마자 뮤지컬 <헤드윅>을 선택한 이유”
배우 조승우가 뮤지컬 <헤드윅>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9월 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헤드윅> 시즌8에서 ‘헤드윅’ 역을 맡은 조승우는 “<마의>를 촬영하면서도 뮤지컬 무대가 무척 그리웠다. 여장 의상을 직접 선택했을 만큼 <헤드윅>은 내게 특별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송창의 “뮤지컬 <헤드윅>은 언제나 물음표를 던져주는 작품”
배우 송창의가 뮤지컬 <헤드윅>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9월 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헤드윅> 시즌8에서 ‘헤드윅’ 역을 맡은 송창의는 “이번 시즌이 세 번째 출연이다. 언제나 <헤드윅>은 나에게 도전이 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배수빈 “유지태, 소유진 뒤이어 결혼 소식 전하게 해준 <마이 라띠마>”
배우 배수빈이 영화 <마이 라띠마>에서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은 남자 ‘수영’으로 열연했다.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수빈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대학원생인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박지수 “<마이 라띠마> 제작진의 만장 일치로 캐스팅 됐어요”
신인 여배우 박지수가 영화 <마이 라띠마>에서 한국인과 국제 결혼한 태국 여성 ‘마이 라띠마’ 역으로 열연했다.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지태 “<마이 라띠마>에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을 캐스팅한 이유”
오는 6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 라띠마>는 배우 유지태가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 ‘제15회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