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CEO 칭기즈 칸의 리더십 “태생적 부족함을 넘어 신세계를 창조하다”
바야흐로 21세기는 신유목민의 시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한다.
골리앗을 무찌른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부족한 것을 모델로 만들어 강자를 잡다”
바로 자신이 가진 부족함 자체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다.
머플러나 카디건도 좋지만 “갖춰 입은” 느낌을 주면서 어깨에 힘을 실어 주는 데는 재킷만 한 아이템이 없기 때문이다.
패션 등록일: 2008.09.23
조앤 롤링과 스필버그의 드림 소사이어티 “몰입은 곧 창조의 시간”
고난의 순간에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도전하고 몰입하는 투지와 승리의 정신을 갖는다면, 남다른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삶은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