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인권을 지키는 데 제도적 장치 확충만이 능사는 아니다. (2018. 06. 12)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장애 아이 차가운 시선 발달 장애인 등록일: 2018.06.12

[MD 리뷰 대전] 아직 마셔 보지 못한 술이 있다는 것

아직도 마셔 보지 못한 술이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갑자기 힘이 솟는다. 후회는 내일의 몫이고, 오늘은 아직 마시지 않은 술을 발견해야 할 때다. (2018. 06. 12)

애주가의 대모험 제프 시올레티 전 세계 술 음주 인문학 등록일: 2018.06.12

[MD 리뷰 대전] 나를 위해 사치스럽게 살겠습니다

“행복하면 됐죠. 저 이래봬도, 합리적으로 사치하고 있습니다.” (2018. 06. 12)

사치의 문화 합리적인 사치 소비 사치 등록일: 2018.06.12

[MD 리뷰 대전] 미지의 세계를 향한 지적 모험

물리학이 열어준 창 밖으로 보이는 놀라운 세계가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집기를. (2018. 06. 12)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물리학 미지의 세계 지적 모험 등록일: 2018.06.12

[MD 리뷰 대전] 사락사락 내리는 눈 같은 이야기

주말마다 한 방씩 천천히 닦아나가고, 지금 이 모습으로 집이 지어진 연유를 가만히 짐작해본다. 새로 지을 수 있는 삶은 없으며 단지 조금씩 고쳐갈 뿐이라는 듯. (2018. 06. 12)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인생 지을 수 없는 삶 경제력 등록일: 2018.06.12

책 만드는 몸짓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이유

나는 4년 전 안규철 작가가 언급한 손에 대한 대목을 그곳에서 확인한다. (2018. 06. 01)

몸짓들 안규철 작가 플루서 두 손 등록일: 2018.06.01

오상진 책 나오던데, 너 생각나서

하지만 나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 그가 나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으므로.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내자고 졸랐다. (2018. 05. 29)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오상진 아나운서 너 생각나서 마음의 표현 등록일: 2018.05.29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알아서 잘 살자

책에서 말하는 대로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지적하고 신경 쓰면 무엇 하랴, 그냥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걸.’(2018. 05. 24)

제가 알아서 할께요 참 부질없다 지적 오지랖 등록일: 2018.05.24

[MD 리뷰 대전] 고통은 항상 새롭다

학교 생활을 헤쳐나가는 주변의 인물들도 인상적이다. 특히 부모님에게 언제나 일순위인 동생을 둔 누나와 그 곁을 늘 지켜야 했던 친구의 그림자가 기억에 남는다. (2018. 05. 15)

원더 고통 오거스트 생존의 훈장 등록일: 2018.05.15

[MD 리뷰 대전] 브랜드적인 삶을 산다는 것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씩 ‘나에게 좋은 것’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2018. 05. 15)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 브랜드 나에게 좋은 것 시행착오 등록일: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