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의 뿌리깊은 나무, 캐시트로콜리「Everything changes」
「Everything changes」는 CCM 노래라고 하기엔 극히 세속적이고 상업적이지만 이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캐시 트로콜리를 알게 되었고, 1990년대 초반에 붐을 이룬 CCM 열풍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
누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노래, 최호섭 「세월이 가면」
최호섭의 유일한 히트곡 「세월이 가면」이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배경음악으로 그리고 많은 가수들에 의해 계속해서 부활하는 이유는 누가 들어도, 언제 들어도, 어디서 들어도 좋은 노래이기 때문이다.
기억할 것은 하나다. 선택은 2015년을 살아가는 우리, 바로 이 순간 현재에 달려있다는 것.
무한도전 토요일은 토요일은 가수다 토토가 1990 등록일: 2015.01.13
의미가 더욱 남다른 2014년의 가요 음반 열 장을 이즘에서 꼽았다.
2014 올해의 앨범 이즘 등록일: 20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