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와 함께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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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 특유의 기괴하고 잔인한 장면 속에 때로는 슬픔이, 때로는 가여움이, 때로는 허탈함이 함께 녹아있는 이야기. 이런 이유로 『밤의 이야기꾼들』은 단순한 공포소설이 아닌, 이야기 그 자체로서의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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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떡해, 책 사는 걸 멈출수 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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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 죽은 연쇄살인 용의자를 쫓는 미스터리하고도 숨 막히는 추격전
궁극의 아이 그림자 밟기 여름 비지테이션 거리에서 모든 것의 이름으로 등록일: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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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읽을 수 있는 책!
뚜루 등록일: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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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이게 과연 사실인가 싶은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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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다의 별』, 그리고 유병언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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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눈치치재 못하는 것은 시간이 워낙 눈치채지 못하게 흐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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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휴가갈 수 있을까?
식물들의 사생활 유다의별 신중한사람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스티븐 킹 샤이닝 이승우 등록일: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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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던 날. 8명의 학생은 등교를 하고 차가운 학교엔 그들만이 남게 된다. 나갈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학교. 과연 학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뚜루 등록일: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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