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재탄생한 슬픈 그리스 신화 사랑 이야기 - <흑인 오르페>
그리스 신화의 부조상들이 보인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다. 은은한 분위기의 보사노바 곡 「행복」이 흘러나온다. 갑자기 그 감미로움을 깨면서 신나고 시끌벅적한 삼바 리듬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사람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거리를 지나간다.
등록일: 2010.09.13
1970년대, 한국 영화 OST가 탄생하던 시절 - <별들의 고향>
등록일: 2010.03.16
영원히 나이 먹지 않는 뮤지컬 - <사운드 오브 뮤직>
등록일: 2010.03.02
과거는 퇴장하였으나 고독은 사라지지 않는다 - <대부>
등록일: 2010.02.23
성탄절이면 떠오르는 로맨틱 영화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록일: 2010.02.17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 거기 남은 것은 없다 - <화양연화>
등록일: 2010.02.02